분단이 남긴 차별, 이렇게나 많습니다

남북의 교류협력은 중단되었지만 분단 문화는 우리를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30년전 40년 전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시대, 현재 살아가는 2022년에도 분단은 유효한 이야기이다. 현실에서 와닿지 않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 곳곳에 분단 담론이 지배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분법에 기반한 ‘성차별’이다. (… 기사 더보기a>

“밤늦게 술 마시니…” 택시 기사의 막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딸애가 씩씩거리며 들어섰다. 늦은 귀가로 택시를 타게 되었는데, 택시에서 봉변을 당한 모양이었다. 내용은 이랬다. 택시 문을 닫고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택시 기사가 반말로 묻더란다. “아가씨 술 마셨어?” 술 주정을 한 것도 아니고 인사불성이 된 것도 아닌데, 술을 마셨건 말 건은 기사가 물을 이유가 없었다. 얼… 기사 더보기a>

“너의 잘못이 아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한 당진여성들

이태원 참사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희생자 3명이 발생한 충남 당진에서도 여성 시민들을 중심으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어울림여성회 회원들은 지난 1일 당진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추모공간 한 쪽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만든 석고 방향제에 메시지가 적힌 상태로 놓여 있다. ‘피지 … 기사 더보기a>

세미 누드 화보

세미 누드 화보 찾으러 오신 분들을 위해 세미 누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세미 누드는 전라 노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 부위는 빼고 노출하는 누드입니다.올 누드 집을 찾는 분들도 많지만 세미누드 집을 찾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세미 누드 찾는 이유 왜 세미 누드 집을 찾는 것일까요?그 이유는 간단합니다.인간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간단합니다.처음부터 모든 걸 다 보여주면 금방 식어버리거나 질려합니다.하지만 … Read more

국회에서 열리는 첫 발달장애인 패션쇼

‘장애도 문화다’이런 발칙한 슬로건을 내건 사람이 있다. 그는 이어서 말한다.”우리 애들도 비틀스나 BTS처럼 세금 내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비긴21’ 김미경 대표의 말이다.비긴21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Disability is also a Culture-장애도 문화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 패션쇼를… 기사 더보기a>

우리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었다

“우리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었다우리 같은 사람들, 타의에 의해서 이러한 피해를 당하고 이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우리가 원해서 그렇게 살았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2018. 5. 28. 기지촌여성인권연대 심포지엄 '한국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역사와 소송의 의미' 원고 당사자 기록 '꼭 알… 기사 더보기a>

이어지는 죽음… 끝나지 않는 ‘기이한 기록’

지난 7월, 안동시청에서 근무하던 여성 공무원이 흉기를 휘두른 동료 직원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용의자는 과거 이 여성을 쫓아다닌 스토커로 밝혀졌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신당역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초엔 가정폭력 피해자가 네 차례나 경찰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해 경찰로… 기사 더보기a>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 개편안, 무엇이 문제인가

집권 5개월여 만인 2022년 10월 6일, 윤석열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 방안이 발표되었다. 윤석열 정부는 정부조직 개편 방향으로 ①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종합적 사회정책 추진체계 정립 ② 글로벌 리더로서의 국격에 걸맞은 정부 기능 수행체계 정비 두 가지를 설정했다. 그에 따른 세부 개편 방안은 ‘여성가족부 폐지, 여… 기사 더보기a>